2024년 12월 21일

나는 이 영상들을 재미있게 보았다.

예전에 지용님이 수민 좋다고 얘기해서 그때 몇번 들어보고 좋네하고 말았었다.

  1. 수민 블루노트 공연 영상

예전에 지용님이 수민 좋다고 얘기해서 그때 몇번 들어보고 좋네하고 말았었다. 블루노트 영상 디깅하다가 우연히 이 영상 보고 나서 수민 앨범 자주 듣고 있다. 이 영상에서 한 <인간극장>, <옷장> 들어있는 <시치미> 앨범이 제일 좋다.

2. FKJ 라이브 영상

‘느좋 카페에서 나올 것 같은 플리’ 같은 영상에 꼭 들어 있는 FKJ. 근데 라이브 영상으로 보니까 너무 천재 같고 멋있네. 악기도 다양하게 쓰고 그루브도 잘 만들고 세션 쓰는 센스도 좋다.

3. 카더가든 초등학생 밴드 영상

Kids Electric Orchestra 라니. 카더가든 채널에서 인기 없는 시리즈이지만 꿋꿋이 해줘서 고마운 스쿨오브락ㅋㅋ 매번 나올 때마다 챙겨보는데 너무 멋있다. 새소년도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신기하게 건반으로 기타 톤 기가 막히게 만들고… 지도하는 선생님이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는듯. <Enter Sandman> 진짜 근 15년 만에 들은 거 같은데 초등학생 소녀들이 부르는 버전 너무 좋고 충격적이었다ㅋㅋ

다시 회사에 간지 2주가 되었다. 회사는 기대 이상도 이하도 아닌 회사다. 아직 정신 없고, 건물 커서 돌아다니느라 진빠지고, 사람들 열심히 일하고 귀엽고 뭐 그렇다. 이제 더 이상 회사에 자아를 의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냥 열심히… 할 수 있는 걸 해야지.

의사 가운 입은 라이언…

버스냐 지하철이냐, 버스 타고 다니기로 결정했다. 앉아서 가는 게 좋지

미희(알려진 밀라), 해신(알려진 헤일리) 만나서 엽서 전달. QR까지 찍어보는 귀여운 사람들ㅋㅋ 직방 때 친구들은 뭔가 회사 나오고 나서 더 친밀해지는듯

조용한 연말 분위기 (죄다 회사 사진이네)

형제상회 세권인거 다들 아시죠

주말에는 달리기 해야지

지난주에 79들과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웠던 헬카페 뮤직에 왔다. 상큼한 게 마시고 싶어서 레모네이드로 시작

마일스 데이비스, 리 모건 등등 재즈 틀어줘서 좋았다. 오랜만에 큰 스피커로 음악 들으니까 좋네.

이날 탄핵 데이라 다시 만난 세계도 틀어서 웃겼다. 명곡이여…

라떼도 마셨다. 넘 맛있네.

듀크 조던. 저 앨범자켓 패러디한 고양이 그림 같은 거 분명히 있었던 거 같은데 아무리 구글링 해도 못 찾겠음

탄핵안 표결 땅땅땅

어후… 주말 지하철 엄청 복잡하네

동네로 돌아와서 옥돌현옥

아직까지는 뛸 만하다ㅋㅋ 날씨 좋고 기분 좋아서 페이스 좀 올렸더니 아주 힘이들어…

선희랑 리빙페어 구경하러… 위칙 귀엽다.

비알레띠 모카포트 관심 있었는데 시음도 해보고 설명도 들어서 좋았다.

예쁜데요…?

세라믹 구경… 도자기 보는 안목 키우고 싶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