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1일

행복만 존재하는 공간

일요일 오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부러 해지기 몇시간 전에 올림픽 공원에 가서 헬리녹스 의자와 피카츄 돗자리를 펴놓고 말차 마시면서 책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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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부러 해지기 몇시간 전에 올림픽 공원에 가서 헬리녹스 의자와 피카츄 돗자리를 펴놓고 말차 마시면서 책 읽었다. 날씨와 사람들이 풍기는 바이브가 너무 좋았다. 오직 행복만이 존재하는 공간이 있다면 이곳이 아닐까? 잠깐 생각해봤다. 말이 되나 싶지만 말이 안 될 것도 없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