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수원삼성은 2026 시즌에도 K2 리그에서...

야근하고 타다 불렀는데 토스 미니앱 택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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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타다 불렀는데 토스 미니앱 택시 당첨! 뭔가 상징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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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편의점에 있는 과자... 진짜 맛있다. 그런데 엄청 살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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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많이 들은 앨범! 당연히 노비츠키 앨범이나 수민 슬롬 앨범일줄 알았는데? 여튼 다 엄청 좋은 앨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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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킹 다들 아시죠,, 웃는데 죄책감 드는 느낌으로 진짜 옛날 라디오스타 재미있던 시절 보는 느낌. 김구라가 역시 본체(Axis of Evil)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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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앱에 정신연령 테스트 있길래 해봤는데 뭐냐 이거... 57살 더 성숙하다는게 너무 열받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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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에서 볼 때는 와 첫눈이다~ 이러면서 좋아했는데 막상 내려가보니까 블리자드 내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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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계속 게임 행사들이 있었다. 게임 비즈니스 아예 몰라서 이런 곳들 다니면서 공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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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DDP에 왔다. 비버롹스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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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진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 느낌이었다. 인디 개발사들에서 만든 작은 게임들을 소개하는 부스들이 빽빽히 늘어선 곳이었다. 주로 스팀에서 서비스하는 PC 게임들이 위주였다. 부스마다 돌면서 명함과 리플렛을 나눠주며 앱인토스 소개했다. 대부분 별 관심 없어 보였지만 개중에 몇몇은 들어봤다는 사람도 있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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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가난한 찰리의 연감 읽으면서 상파울루에 머리 자르러 가다가... 찰리 멍거 선생님 말씀 새겨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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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스티치 약수는 내가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 중 하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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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큐트 어덜트를 만나 가르침을 구하고... (에그인헬이랑 버섯베네딕트 먹음) 상파울루 가서 머리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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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릳츠 장충 가서 일 좀 하고... 선희가 와서 빵 축제 벌였다. 프릳츠 장충 처음 가봤는데 역시 멋진 공간이었다. 손님들도 다양하고, 날씨가 따뜻해서 야외 공간까지 개방되어 있었더라면 훨씬 더 좋았겠다는 생각 들었다.

들어가자마자 이 노래가...

이 노래도 나오고 스매싱 펌킨즈, 트래비스 등등 90년대 밴드 음악이 나와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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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좀 하고 근처 산책하다가 멋있는 곳 있다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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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자를 쓴 써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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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면옥 그냥 지나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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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프릳츠에서 찍은 포토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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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은 AGF에 왔다. 일산에 거의 100년만에 온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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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코스프레와 덕후들의 천국이었다. 나도 꽤나 문화적으로 관용도가 넓고 오픈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진짜 새로운 세상이었다. 이런 곳과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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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들의 세계인 여기서 앱인토스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다들 별 관심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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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보러 부랴부랴 엑셀 밟아서 집에 왔는데... 전반까지 보다가 너무 역겨워서 꺼버렸다. 내년에도 또 2부리그 봐야되네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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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다스리는데는 러닝이 최고... 미세먼지 덕분에 이번주 일요일도 날씨 따뜻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