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5일
일주일
이번주도 계속 아침마다 러닝..
이번주도 계속 아침마다 러닝.. 아직 약간 춥지만 그래도 날씨 많이 풀렸다.
스튜디오 물건들 정리 좀 해야 하는데...
사내 행사 공부할겸 구경하러... 이렇게 라이트하게 기획해서 모여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동민님 만나러 수현과 함께 숏폼도시로...
테이블보다 비어 있는 공간이 훨씬 많은 특이한 공간. 농부가 재배하는 식용 풀이 메인이고, 식용 풀에 두부나 고기 같은 요리를 곁들인 메뉴들이 있는 곳이었다. 숏폼도시 와서 심통 많이 났지만 오랜만에 동민님 만나서 좋았다.
코덱스 스타터킷 구성이 내가 생각한 거랑 너무 똑같잖아..
우디고 차일드 → 죠지에 이어 이제 허키까지..
우디한테 파타고니아 캐필린 후디 선물받았는데(감사..) 시계 구멍이 없어서 뚫어주었다. 캐필린 시리즈는 파타고니아의 역작임을 다시금 실감하고 있다. (구멍 뚫은거 선희한테 걸려서 혼났다)
러닝코어라는 거 잘은 모르지만... 사실상 남들이 보기엔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텔레토비랑 뭐가 다르냐고요
사실상 텔레토비임
UVU가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매장을 낸 걸 보면 확실히 러닝코어의 도시
그래도 이젠 러닝 오래 하다보니 여기저기 휩쓸리지 않고 혼자 나만의 러닝을 한다. 이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찾아보거나 누가 어떻게 한다더라를 궁금해하지 않는다.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나에게 제일 잘 맞고 재미있다 (대회 신청 성공률 0%)
회사 바로 아래층에서 이분들 라이브 했어서 음료수 가지러 가는척 하면서 대기실에 있는 허간민님들 엄청 구경함...
심통의 고리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 (못끊음)
가락동 최고의 식당에서 최고의 메뉴(우동 정식) 다들 아시죠.. 우동정식은 우동+등심 돈가스에 공기밥이 나온다(메밀정식에는 안나옴)
양재로 넘어와서 카페 가서 책보고... 집 고민+인테리어 고민 좀 해보다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와인바 왔다.
이 파스타 맛있드라.. 와인은 클라우디 베이가 8만원이더라.. 약간 많이 붙인다는 느낌
아침에 가볍게 산책 좀 하고... 동아마라톤 하는 날이었지만 아침 7시부터 출발하니 대회 금방 끝나서 대회 분위기 크게 느끼지 못했다.
가리모쿠 구경하러 가리모쿠 쇼룸에...
가리모쿠60 라인 밖에 몰랐는데 꽤 모던한 제품들도 많았고 퀄리티도 좋아보였다. 문제는 가격이긴 하지만~
가리모쿠 쇼룸 옆에 카페에서 일 좀 하다가...
쌀국수 먹고 시마이.. 주차 4시간 하니까 2.4만원 나오더라 사악한 강남 주차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