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6일
요즘 옷 입기
요즘 내 마음대로 재미있게 입고 있다.
여름이라 덥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있던 옷으로 조합해서 재미있게 입고 있는 요즘이다. 뭐가 멋진 건지 이제는 도저히 모르겠지만… 그냥 내가 재미있다면 그만이라고 생각한지 오래 되었다. 최근에 선희가 블로그하면서 찍어준 내 사진으로 최근 입은 옷들 올려봅니다…

제일 편한 YMC 티셔츠… 나중에 알게 됐는데 2년 전에 교토 갔을 때도 입고 갔었더라.

옵티미스틱 러너스… 편하고 핏도 좋은데 더운 날엔 사실 뭘 입어도 그냥 다 젖어서 의미 없다. 옵티미스틱 러너스 타이즈 하나, 반팔, 긴팔, 후디 이렇게 있는데 한벌씩 더 사고 싶지만 어차피 운동복이라 생각하면 그냥 막 입는게 맞는 것 같아서 막 입고 막 세탁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우승을 기원하며…

너무 더워서 반팔+반바지… 아내 화장실 간 사이에 가방 들어주는 남편 코어 다들 아시죠

실존주의에 빠진 사람 코어


무조건 큰 가방이 편할 것 같아서 투빌더스하우스 천가방 챙겨갔는데 실수였다. 막상 여권이며 지갑이며 가방 안에서 다 뒤섞이는데다 가방이 워낙 커서 가방 안에서 물건 없어진 줄 알고 몇번이나 허둥지둥 거렸는지 모르겠다.

정말 오랜만에 꺼내 입고 다니는 밴드티… 오아시스티 예전에 사놓고 몇번 안입었는데 건조기 돌리니까 프린트에 크랙이…

교토에서 옷은 티셔츠 한장 샀는데 그게 바로 이 메디테이션(LP샵) 굿즈… 공간도 좋았는데 티셔츠도 꽤 예쁘고… 가격도 대충 2만원 정도길래 샀다.


선희가 싫어하는 티셔츠 1위(사유 : 구멍이 너무 많이 뚫림) 입고 어슬렁…



간만에 선희 가족들과 가족 모임가서… 늘 그렇듯 묵언수행한 날… 체감온도 40도였지만 예의상 셋업을 입어보았습니다. 핏이 개량한복 느낌이네요…

뭐 사실 다 그 나물에 그밥 느낌으로다가…

이건 선희가 싫어하는 티셔츠 2위(사유: 피카츄 그림이 있음)인 티셔츠 입은 날이네… 한여름 되고 나니까 이제 저 양키스 모자(aka 반려모자…)도 못쓰고 다니겠더라고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