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것저것 솔직한 생각을 적습니다

2026
  1. 2026.05.27

    소니롤린스가 죽은 날

    소니 롤린스와 그닥 상관은 없지만 서울재즈페스티벌에 가지 않았다.

    생각
  2. 2026.05.17

    명료함

    명료함을 명료하게 정의하기

    생각
  3. 2026.05.10

    내 공간을 갖는다는 것

    마음에 드는 공간을 갖는다는 건 꽤나 흡족한 일이다.

    생각 / 일기
  4. 2026.05.10

    진주에서 들은 음악들

    좋은 음악 간만에 많이 들었다.

    생각
  5. 2026.05.05

    연휴 때 본 것

    연휴 때 보고 읽은 것들

    생각
  6. 2026.04.12

    뉴발란스 860 v14

    무릎이 약간 아프려고 하는 느낌이 있었다.

    생각
  7. 2026.04.05

    왜 달리는가?

    이번주는 내내 뛰면서 왜 달리는지 생각했다.

    생각
  8. 2026.03.08

    집에 대한 생각

    서울에서 살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꽤나 마음이 황폐해지는 일이다.

    생각
  9. 2026.02.19

    연휴 때 한 2가지 생각

    대구에 도착하자마자 향한 곳은 <케이비에스> 라는 카페였다.

    생각
2025
  1. 2025.12.31

    2025년

    재작년 12월 31일에 인스타에 '사진을 가장 안 찍은 해였는데, 그럴수록 더 소중한 순간들만 사진첩에 남아 있는게 우습다'고 썼었는데 올해는 사진도 대충대충 많이 찍고 사람들도 많이 만난 해였다.

    생각
  2. 2025.12.23

    좋은 음악을 발견했을 때

    인스타 스토리가 없는 세상이었다면 친구들에게 좋은 음악 발견했으니까 들어보라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
  3. 2025.11.05

    마라톤 완주 후기

    42.195km를 뛰었다.

    생각
  4. 2025.10.12

    기나긴 연휴의 끝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생각
  5. 2025.10.09

    요즘 내 달리기

    7월 마지막주부터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매일 달리고 있다.

    생각
  6. 2025.09.21

    행복만 존재하는 공간

    일요일 오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부러 해지기 몇시간 전에 올림픽 공원에 가서 헬리녹스 의자와 피카츄 돗자리를 펴놓고 말차 마시면서 책 읽었다.

    생각
  7. 2025.09.20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느낀 것

    저녁 먹고 선희랑 산책이나 할까 하고 나왔다가 따릉이 타고 올림픽 공원에 갔다.

    생각
  8. 2025.09.20

    2025년 9월까지의 이야기는 여기에서.

    불현듯, 별안간, 바야흐로 아무튼.

    생각
  9. 2025.09.13

    나는 아직도 술에 취해있다.

    어제 중훈이집에서 79들 모임했다.

    생각
  10. 2025.09.06

    나는 9월을 안도와 함께 맞이했다.

    인터뷰 결과가 나왔다.

    생각
  11. 2025.08.31

    나는 간만에 휴식을 가졌다.

    간만에 휴식을 가졌다고 하기엔 바로 지난 주에 부산에 휴가를 다녀오긴 했지만 사실 이번주에 중요한 인터뷰가 있었고, 거의 7월부터 8월 내내 인터뷰 준비에 모든 정신이 쏠려 있었다.

    생각
  12. 2025.08.15

    나는 내 커리어를 복습하고 있다.

    <올드보이>에 나오는 오대수가 갇힌 방 안에서 인생을 통째로 복습하듯이, 나는 요즘 내 커리어를 복습하고 있다.

    생각
  13. 2025.08.09

    나는 내 시간을 스스로 통제하려 한다.

    아침마다 매일 달린지 14일이 되었다.

    생각
  14. 2025.07.21

    나는 일과 삶에 대해 생각한다.

    정확히는 일과 삶, 행복의 관계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생각
  15. 2025.07.13

    나는 책으로 들어가고 있다.

    홍상수 스타일의 냉소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책으로 들어가자는 문성근의 대사를 좋아한다.

    생각
  16. 2025.07.06

    인간의 불행은 단 한 가지 사실에서 유래한다.

    인스타그램을 지운 일상은 조금 평화로워졌다.

    생각
  17. 2025.06.26

    나는 인스타그램 지웠다.

    이번 달에 몸살, 장염을 연달아 앓고 나서 어느 정도 일정했던 생활 리듬이 무너졌다.

    생각
  18. 2025.06.17

    나는 패션야구라는 말을 알게 되었다.

    최근에 야구를 다시 열심히 보고 있는데 팬 커뮤니티에서 ‘패션야구’라는 말을 알게 되었다.

    생각
  19. 2025.06.15

    춘천에서 들은 인상적인 음악들

    간만에 플레이리스트 만들어봤다.

    생각
  20. 2025.06.09

    나는 요즘 뛰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

    6월 15일에 춘천 호반 마라톤(하프)이 있어 점검차 25k를 뛰었다.

    생각
  21. 2025.06.09

    나는 야구장에서 이상한 생각들이 들었다.

    경기 전에 국민의례를 하네?

    생각
  22. 2025.06.01

    나는 사과 받고 기분이 좋아졌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 타고 양재역으로 가서 양재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한 후 경찰병원역으로 오는 내 퇴근 동선은 효율적이진 않지만 이제 적응 되어 어떤 열차 번호로 타고 내려야 가장 최소한의 힘으로 이동할 수 있는지 어느 정도는 파악하게 되었다.

    생각
  23. 2025.06.01

    나는 누구에게 투표할지 고민된다.

    큰 고민이다.

    생각
  24. 2025.05.18

    나는 5월이 밖에서 달리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뛸 수 있는 만큼 뛰려고요.

    생각
  25. 2025.04.20

    나는 서울 시내 도로를 2시간 가까이 달렸다.

    달리기가 왜 즐거운지 내게 묻는다면

    생각
  26. 2025.03.22

    나는 일에 쫓긴 몇주를 보냈다.

    앞으로 더 이상 일에 삶을 매몰시키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쉽지 않네.

    생각
  27. 2025.02.25

    나는 수서행 3호선을 타면 화가 난다.

    퇴근길에 정말 피곤한 기분으로 3호선 환승을 여차저차 성공해서 집으로 가는데 갑자기 수서역이 종착역인 열차를 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누구나 마음 속에서 뭔가가 치미는 기분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생각
  28. 2025.02.12

    나는 마음 속 찰나 만큼의 여유는 남겨두고 싶었다.

    강남에서 전 회사 사람들을 만나 고기랑 술을 마셨다.

    생각
  29. 2025.01.29

    나는 경주에서 접객에 대해 생각했다.

    사실 접객의 경험이라는 것에 크게 민감하지 않았다.

    생각
  30. 2025.01.19

    나는 요즘 이런 것들을 하지 않는다.

    도파민 중독, 스크린 중독 딱히 걱정하지 않았는데 스마트폰을 늘 들고 있는 습관이 생활을 갉아먹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
  31. 2025.01.12

    나는 액자에 넣을 포스터를 구매했다.

    집에 B2 크기 액자 1개, B1 보다는 작지만 B2 보다는 큰 액자 1개가 있는데 새로운 포스터를 구해 넣고 싶어서 꽤 오래 여기저기를 디깅했었는데 딱 마음에 드는 이미지가 없어 번번이 구매에 실패했었다.

    생각
  32. 2025.01.11

    나는 이 공간들을 좋아한다.

    만약 내가 카페를 만든다면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 대해 깊게, 가만히 생각해보고 그 중에서 나를 매료시킨 요소들을 찾아보라는 조수용님의 말(<일의 감각>에서)을 보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장소들을 떠올려봤다.

    생각
  33. 2025.01.04

    나는 1월의 첫 영화를 봤다.

    1월에는 모든 행동이 조심스럽다.

    생각
  34. 2025.01.01

    나는 빚을 진 기분이 들었다.

    12월 31일.

    생각
2024
  1. 2024.12.21

    나는 이 영상들을 재미있게 보았다.

    예전에 지용님이 수민 좋다고 얘기해서 그때 몇번 들어보고 좋네하고 말았었다.

    생각
  2. 2024.12.08

    나는 내일 출근한다.

    후회없이 쉬고 즐겁게 보낸 4개월이었다.

    생각
  3. 2024.12.06

    나는 타이밍에 대해 생각했다.

    요나고 성터에서

    생각
  4. 2024.11.21

    나는 회사에 다시 가기로 했다.

    지난주에 오퍼를 받고, 수락했다.

    생각
  5. 2024.11.11

    나는 좋은 사진을 찍고 싶어졌다.

    등산의 여파로 종아리, 허벅지가 온통 뻐근했다.

    생각
  6. 2024.11.03

    나는 달리는 이유를 생각한다.

    한강 합류 지점에 도착해서 한강이랑 합쳐지는 탄천 잠깐 구경했다.

    생각
  7. 2024.10.30

    나는 가을이 부쩍 다가왔다고 느꼈다.

    시간이 빠르다.

    생각
  8. 2024.10.13

    나는 좋은 선택에 대해 생각한다.

    좋은 선택은 무엇일까?

    생각
  9. 2024.10.09

    나는 사람들을 만나기로 했다.

    요즘 머릿속을 가장 많이 지배하는 단어는 시간이다.

    생각
  10. 2024.09.29

    나는 청소를 하며 생각한다.

    하루 중 거의 가장 집중해 공을 들이는 시간이 청소하는 시간이다.

    생각
  11. 2024.09.25

    나는 이제서야 알 것 같다.

    일을 쉰지 한 달이 조금 넘어서야 왜 좋은지 이제서야 알 것 같다.

    생각
  12. 2024.08.14

    나는 퇴사했다.

    퇴사를 결심하고, 행했다.

    생각
  13. 2024.07.07

    테니스를 치면서 느낀 점

    테니스를 배운지 1년 4개월 정도 되었고, 매주 1–2회 정도 코트에서 게임한다.

    생각
  14. 2024.04.09

    요즘 사람들

    요즘 사람들 정말 많이 뛴다.

    생각
2022
  1. 2022.03.21

    취향에 대한 생각

    취향은 실체가 없다.

    생각
  2. 2022.03.17

    정직함에 대하여

    2주동안 몸살을 앓다 겨우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생각